2026-10-20 (화)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 시장 출마 기자회견

기사등록 : 2022-01-21 17:14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21일 오후 2시 부천역 남부 광장에서 ‘ 미래와 공존, 부천이 커지는 꿈 시민과 함께’란 슬로건으로 출사표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부천시장에 도전하겠다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영석 위원장은 2월 21일 오후 2시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에서 ‘ 미래와 공존, 부천이 커지는 꿈 시민과 함께’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부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서영석 위원장은 “이번 선거로 부천시민의 삶을 바꿔야 하며, 미래를 위한 변화의 새 판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과거 자랑스러운 부천은 없어지고 부끄러운 부천만 남았다”고 말하며, “지금 부천의 모습은 재정자립도 23.9%, 공해도시, 서울의 배드타운, 지역불균형, 청년이 힘들어하는 도시로 대변 된다”며, “이러한 현재 부천의 모습은 지난 12년 민주당 정부가 만들었다”면서 민주당 12년 시정을 비판했다.  

또, 서 위원장은 “지난 12년간 민주당 정권이 문화도시란 껍데기로 망쳐놓은 부천시를 근본부터 바꿔야 하며, 먹고 살 것 없는 허울뿐인 문화도시가 아닌 서울을 위한 부천시가 아닌 명실상부 경기도 제1의 첨단산업도시 부자 도시 부천시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출마선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성장, 시민이 행복한 더 큰 부천, 시민 중심의 소통과 협치’의 부천 미래 비전 3대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26개 중점공약을 발표했다.

‘시민과 함께 새로운 성장’은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4차 산업을 육성하며, 첨단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 부천, 지속 가능한 창조적 성장을 토대로 직장과 주거, 놀이가 함께 공존하는 부천시의 새로운 성장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첫째 현재 부천시가 진행하고 있는 영상문화산업단지, 종합운동장 역세권 개발, 오정군부대 이전부지 등 주요 사업 전면 재검토를 통해 첨단 산업 용지를 확보하고, 산업의 집적화, 현대화를 이뤄 첨단기업 유치한다는 것이다.

이어 둘째로 대장동 신도시 부지에 산업용지를 확보해 김포공항, 마곡지구와 연결된 항공정비산업(MRO) 및 첨단 4차 산업 벨트를 형성한다.

셋째는 미래 자동차 산업인 전기자동차의 소재, 부품 산업을 육성 시키고 첨단 무인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R&D 단지 및 테스트 배드를 조성해, 지자체 최초로 무인자동차의 핵심 인프라인 고정밀 지도를 구축, 부천시를 인공지능 AI 무인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형성키로 했다.

또한 넷째로 체험시설이 아닌 실질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시설인 아시아 제일의 메이저급 영상 제작 버추얼 스튜디오를 유치하여, 글로벌 영상 콘텐츠 제작사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의 유입을 통하여 상암, 홍대를 잇는 문화산업 벨트를 형성함과 동시에 부천을 아시아 제일의 영화 제작과 관광이 융합된 아시아 영화 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다섯째로는 종합운동장 쿼드러플(4개노선) 역세권을 IT 산업 단지로 개발하여 가산, 구로 디지털 단지와 함께하는 IT 산업 벨트를 형성하고 존치하는 종합운동장의 상업 및 유휴 시설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할 것,

여섯째. 부천 도시 공사를 확대 개편하여 부천의 도시개발은 부천 도시개발 공사가 주도 하도록 하고 개발이익 등을 통한 부천 자주재원 확보 등의 중점 공약을 제시했다.

 

 

서영석 위원장은 “종합적으로 홍대, 상암, 마곡, 김포공항, 구로/가산디지털 단지와 부천시를 잇는 첨단 4차/ IT/ 영상/ 항공산업 벨트를 형성하여 서울 서남부 지역 경제 거점화를 실현하고, 기업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인한 세수 확보로 현재 23.9%인 부천시 재정 자립도를 50%대로 끌어올림과 동시에 지속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1기 신도시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이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및 지원이 포함된 특별법 제정,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원-스톱 행정지원 및 제도개선을 통해 원도심 순환 재개발을 추진도 예정하고 있다.

더욱이 기존 10개 센타동 체제를 다시 3개 구청 36개동으로 복원해 복지 사각을 없애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생활복지를 통해 촘촘한 그물망 부천형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서 위원장은 부천의 대표적 공해 시설인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철회와 GS 파워 증설 또한 철회, 도심지 공해유발 시설을 이전 정비해 깨끗한 대기 질 향상을 통해 미세먼지 없는 부천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소사 대공원 등 공원 시설을 확충하고, 베르네천, 역곡천을 친환경 수변시설로 개선하여 시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 첨단 IOT 스마트 시티 기술을 이용한 마을 주차장 조성으로 쾌적한 마을 환경 실현, 종합운동장 쿼드러플(4개노선) 역세권의 GTX-D노선 강남 연장을 추진 등 중점 공약 17개를 발표했다.

서 위원장은 "기득권 싸움에 매몰되 있는 정치현실을 타파 하여 부천시의 미래를 위한 개혁적인 새 판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부천시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보편타당한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시민 통합이 절실하다”며, 자신이 통합을 이룰 적임자임을 역설했다.

이날 출마선언 기자회견에는 윤병권 부천시의회 부의장, 이학환 시의원, 구점자 시의원, 김환석 시의원, 남미경 시의원 및 이필구 전 도의원, 노근호, 박영호, 허태래 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과 지지자 300여명이 함께 했다.
차홍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