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 에 따른 경기 불황 등의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7년 말 기준 8천억 원을 달성한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해 8월 9천억 원을 달성한 후 약 11개월 만에 1천억 원을 늘려 1조원의 상호금융 대출금 시대를 여는 눈부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2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받는 쾌거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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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2019년 3월 취임한 이호준 조합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임직원과 조합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외형성장과 내실 성장의 경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신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경기불황에 따른 자금운용의 어려움과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라는 이중고를 슬기롭게 극복했다.
또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외환과 카드, 보험 등의 비이자 수익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손익구조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구매사업과 판매사업, 마트사업 등의 경제사업에서도 상품의 단변화 및 고부가 가치 상품 판매 등 수익성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탁금을 부천시에 전달하고 사랑의 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구제사업을 꾸준히 실천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을 통한 교육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지난 8월 11일에는 42명의 학생에게 6천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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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조합장은 이 같은 여수신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에는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전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금융기관 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유례없는 성과와 실적을 올리고 있는 것은 임직원과 조합원들의 피나는 노력과 관심, 격려 때문”이라면서 “부천시민들을 위한, 부천농협 조합원들을 위한 부천 최고의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농협은 올해로 출범 51주년을 맞았다. 부천 토박이인 이 조합장은 지난 1983년 1월 부천농협에 입사해 기획상무까지 36년동안 요직을 두루 맡으며 부천농협 맨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