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잏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최근 20대 대통령 선거 및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유관 기관 대책 회의를 비 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검찰,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이 참석해 선거 기간 동안 금품 수수, 허위 사실 유포, 공무원 불법 개입 등 주요 선거 사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검찰은 검사 별 전담 지역을 지정했으며, 선관위 및 경찰은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사 전 단계에서 투명·공정성 확보를 위해 법 절차를 준수하고 피의 사실 유출 방지에 대해서도 노력하기로 했다.
검찰은 지난 9일부터 선거 범죄 전담 수사반을 편성하고 특별 근무 체계에 돌입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선거 사범에 대해선 신분, 지위, 소속 정당을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해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