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21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기관부문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공공구매 촉진대회’는 중소기업제품 구매 증대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조달제품 품질 향상에 노력한 모범 기업을 포상하여 공공구매를 활성화 하고 있다.
공사는 재정정보시스템(견적제안제)*을 통한 계약의 전 과정 공개로 신뢰성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및 기술개발 제품 구매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견적제안제는 동일 업체 편중 계약을 방지하고 조달업체 등록이 저조한 관내 소규모 영세업체에 기회 제공을 위해 공사가 도입한 제도로 홈페이지를 통해 계약 내용을 사전 공개하고 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 받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이는 추정 가격 5백만원~1천만원 미만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에 해당한다.
아울러, 중소기업과의 협업과제로‘중소벤처기업부 지원 2020. 국내 최초 장애인 맞춤형 수어 통역 장치 개발 및 반달공영주차장 시범 설치’를 추진하고,‘스포츠센터 관리시스템 유지관리 및 복지택시 타코미터 디지털 운행 기록 GPS자동수집’을 성과공유제로 수행해 그 간의 중소기업 혁신과 판로 지원 실적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노력 뿐 아니라 구매 계약 시 여성·장애인·사회적 기업에 대한 구매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청소, 방역, 청소 용품 등 각종 소모품 구매 시 사회적 약자 기업을 우선해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사장은“앞으로도 공사는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협업 과제를 확대해 관내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