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9시 4분경 부천시 중동 868번지 다가구 주택 2층과 옥탑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옥탑층에 살고 있던 A모(남, 80대) 노인이 소방관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주택2층 창문에서 연기와 불꽃이 치솟는 것을 목격한 동네 주민이 119에 신고했고 부천소방서는 소방인원 60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발생 20분만에 완진했다.

소방대는 현장에 도착 후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다량 분출하는 상태로 현장 진입해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을 실시하던 중 80대 노인을 발견했다.
한편 경찰과 부천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