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강상문)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소통 I·n·g 종합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2개월간 상습정체 구간인 신흥로 내동사거리 ~ 부천IC삼거리 맞춤형 시설 개선 통해 출근길 교통 안전 증진과 교통 혼잡 해소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교통시설 개선 전
부천 내동사거리 ~ 부천IC삼거리는 경인고속도로 부천IC 인접하여 서울·인천·부천 이동 차량들의 동선이 겹쳐 출· 퇴근시간 직진차로(부천IC3R 4차로→내동4R 2차로) 병목현상에 따라 교통정체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 무질서 행위가 상습적 일어나 주민들의 불만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교통시설 개선 후
부천오정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내동사거리 우회전 전용차로(직진금지)를 직진·우회전 공용차로로 변경하여 직진차로 추가 확보하고, 신호연동 체계 개선통해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교통위반을 해소하였고, 출근시간대 평균통행속도 최대 30% 증가(기존 11.0km/h → 개선 15.8km/h)하는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

평소 내동사거리 일대는 자주 운행하는 레미콘 운전자 A씨는 “내동사거리에서 1~4차로가 직진차로에서 2개차로로 줄어들어 급하게 차선 변경을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는데, 차로 변경을 안 해도 되고 정체도 해소되어 많은 도움이 된다” 라며 맞춤형 교통시설 개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강상문 서장은 “개선 구간은 지속적으로 교통 관리하고, 향후 상습 정체 교차로 적극 발굴,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