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지난 9월 30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6년 중장년 잡페스타’를 열었다.

‘2026년 중장년 잡페스타’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접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날 부천고용센터, 부천일자리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등 지역 내 14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해 중장년층의 취업 지원에 힘을 모았다.
채용행사에는 타이거산업(주), 차오름재활요양원, ㈜수라당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일대일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100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함께 취업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이를 통해 구직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했다.
신동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장은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실제 채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