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는 지난 26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참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시민행복참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좌측부터
정미 위원, 주관성 위원, 신혜식 위원, 박동옥 부위원장, 신방식 위원장, (뒤)이춘구 위원, (앞)염미숙 위원, 안주영 위원, 이정만 도시교통본부장, 김옥희 경영성과팀장, 김국진 시설운영본부장
‘시민행복참여위원회’는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공사 경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대표적인 소통 창구다.
특히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기관의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시민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은 ‘2027년분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심의로, 위원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 8개 항목을 면밀히 따져보며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진행하였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심의 대상은 총 16건으로,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제안한 다양한 사업들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이번 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부천도시공사 본예산안에 반영되며, 시의회와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심사 결과는 향후 부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
부천도시공사 하정수 사장은 “시민행복참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경영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참여경영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