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5시 20분부터 병원 내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음악회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투병 생활로 지친 환우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곁을 지키는 보호자와 의료진에게 잠시 나마 휴식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성모병원에서 열리는 두 번째 음악회다.
공연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6시 2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은평성모병원 G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가수 김장훈 등은 재능 기부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에는 JTBC ‘히든싱어’ 심수봉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 받은 가수 최연화가 오른다. 최연화는 특유의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