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최준)는 7월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오정구 내동 약대오거리 일원 침수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침수 우려지역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6명과 소방안전관리자 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약대오거리 주변 저지대와 배수시설, 침수 우려 도로 등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와 함께 비상연락체계와 초기 대응절차를 재확인하고, 풍수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부천소방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풍수해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