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0일 오전 5시 27분 경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80-14 번지 이면 도로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 한 결과 누군가 쓰다 남은 염산(HCL) 9% 7L를 버린 것이 쓰레기 더미에서 노란색 거품과 함께 흘러나왔다는 것,

이에 부천소방서는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주변을 통제하고 염산 흡착포로 조치하고 물청소 등 안전 조치에 나섰다.
당시 신고자 A씨는 "식당 지하에서 가스가 누출됐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염산 누출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