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청소년단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체험홍보부스는 영화제를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소방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부천소방서 생활안전팀 6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이 운영을 맡아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119청소년단 홍보 및 가입 안내 ▲심폐소생술(CPR) 체험 ▲완강기 사용법 홍보 ▲119안심콜 가입안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우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호자들 역시 생활 속 안전 실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천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119청소년단을 널리 알리는 한편, 시민들이 안전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안전체험과 119청소년단 홍보를 함께 진행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