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중소 음악 공간을 활용한 경기뮤직 브랜드 공연 ‘뮤직ON’을 오는 7월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역 음악 공간을 활성화하고 경콘진이 발굴한 우수 인디 뮤지션의 공연을 연계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신규 공연 사업이다.
지역 공연장에는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기도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공연은 7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음악 공간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콘진은 경기도 내에 위치한 4개 음악 공간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 공간으로는 고양시 ‘리듬소망사랑’, 수원시 ‘도트(DOT)’, 안양시 ‘석수바이닐펍’ 및 ‘퍼플홀’이 참여한다.
무대에는 경콘진의 대표 인디 뮤지션 발굴 사업인 ‘인디스땅스’와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인 ‘사운드패스’를 통해 선발 및 육성된 우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공연 개최를 넘어 도내 음악 공간과 우수 뮤지션을 지속해서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조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침체된 지역 음악 공간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뮤지션에게는 지속적인 공연 활동 기반을 마련해 줄 예정이다.
경콘진은 이를 통해 음악 공간, 뮤지션, 도민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경기도 음악 산업 생태계 확산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뮤직ON은 도내 음악 공간과 우수 뮤지션, 그리고 도민을 잇는 경기뮤직의 새로운 브랜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와 경기도 음악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직ON’의 상세 공연 일정 및 참여 아티스트 정보는 경기뮤직 공식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