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는 경로당에서 회비 문제로 다투던 중 흉기로 상대 노인을 위협한 8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 오후 1시 20분 경 부천시 원미구 소재 D경로당에서 A씨(남, 80대)가 70대 B씨에게 흉기로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경로당 회비 관리 문제로 또다른 C씨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B씨에게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다투던 C씨에게 겁주려고 흉기를 챙겼다가 이를 말리던 B씨에게 흉기로 위협했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 인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