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개최된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부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팀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일반부와 외국인 특별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부천소방서 소속으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과 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부천걸즈’ 팀은 일반부에 출전해 심폐소생술 수행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일본인 어르신들로 구성된 ‘사쿠라119하트’ 팀은 외국인 특별부에 참가해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팀워크를 선보이며 우수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사쿠라119하트’ 팀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생명 구조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