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4월 8일 오전 11시, 부천상공회의소 2층 중회의실에서 『부천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지역협의체 창립총회 및 1차 회의』를 개최하고 부천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지역협의체의 출범을 알렸다.

‘부천시 화학물질안전관리 지역협의체’는 지역 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수준과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가톨릭대학교, 부천시의회, 부천소방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화학물질안전원, (주)DB하이텍,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등의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협의체의 역할과 운영계획, 화학사고 대비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소통 방안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 협의체는 앞으로 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업장별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훈련 및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실효성 있는 사고 대응 대책을 조사·검토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부천상공회의소 이상철 사무국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지역 내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사업장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