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부천시의회 앞에서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주요 사업 최종 결정을 차기시정으로 넘겨야 할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라며 성명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부천시의원과 부천초록시민회, 삼정동 번영회, 신흥동 통우회, 부천아이파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부천대우/춘의 테크노파크 입주사, 오정 군부대 인근 주민대책위원회 등 부천시 시민사회주민 단체와 함께할 예정이다.
서영석 부천정 당협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 장덕천 부천 시장의 임기가 4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부천시의 100년 미래가 달린 주요 역점사업(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 대장 신도시건설, 종합운동장 일원 융․복합개발, 열병합 발전소 증설, 쓰레기 소각장 광역화 등)의 최종 결정을 차기 시정으로 넘기길 바란다.’라고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열병합 발전소의 노후시설 현대화 사업을 명분으로 내세운 대규모 용량증설 추진, 영상문화단지 및 오정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하여 투명하고 공익적인 사회적 합의를 확보한 후에 추진하여 함에도 민간사업자의 수익구조에 대한 면밀한 검토 없이 일방적으로 조급하게 매듭 지으려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해명을 촉구 했다.
또, 부천시의 기간산업 및 개발 사업에 대한 공적수익과 시민편익이 동반해야 되는 지방자치 시대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민간주도의 사익구조 사업에 부천시의 세밀하고 면밀한 검토 없는 행정이 동반된다면 미래의 부천은 낙후된 베드타운의 위성도시에서 영구히 벗어 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부천은 더 이상 서울의 뒤치다꺼리를 하지 말아야 하며, 지속가능한 자족산업을 육성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과 오정동 군부대 일원 도시개발사업은 부천의 대장동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장덕천 부천 시장은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사업초기의 협약사항과 추진경위 등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서 위원장은 부천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방안으로 아파트 개발을 중단하고 지속가능하며 자족기능을 갖춘 첨단 산업단지를 활성화, 직접화 하여 지역경제 거점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부천시의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의 활성화와 동시에 낙후된 원도심 재개발을 통한 부천의 미래 비젼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