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수)

깊어가는 가을 속 떠나는 낙엽 여행,,,

기사등록 : 2025-11-1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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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낙엽 속에 담긴 채 긴 여행을 떠나고 있다.

산과 들, 그리고 도로가 가로수 가지가지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단풍이 떠날 채비하며 몸 단장을 하고 있다.

 

 

길가 담장에 달라 붙은 담쟁이들도 이 가을의 색깔로 갈아 입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짧은 가을은 가고 곧 이들의 채취를 앗아갈 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찬 바람이 분다.

 

 

짧은 시간 속에서도 자신을 뽐내는 가을의 전령 단풍이 지금 곳곳에서 짙게 물들고 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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