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13일 AI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어울마당에서 ‘AI & ChatGPT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소방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방공무원의 디지털 역량과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내근직원과 화재·구조·구급대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함께하는 미래교육연구소’의 김은정 강사가 ‘AI 에이전트 시대,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소방행정 업무에서의 ChatGPT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발전과 ChatGPT 모델별 특징,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혁신 사례 공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해와 실제 소방행정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업무 자동화 방법을 다뤘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AI 기술은 소방행정의 효율성과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것이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소방행정을 실현하고, 더 안전한 부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