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우동석)는 민·관 협력 치안의 일환으로, 10월 15일부터 셀프사진 포토부스 ‘인생네컷’과 협업, 전국 주요 742대 포토부스에서 피싱범죄 예방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인생네컷은 젊은 층의 이용률이 높은 대표적인 셀프사진 브랜드로, 전국 3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업은 사진 출력 대기시간을 활용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제작한 피싱범죄 예방수칙 안내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생활 공간 속 작지만 집중도 높은 순간을 활용한 예방 홍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