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지준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 역곡상상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지도와 부천역 일대에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명절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고, 화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확인, 화재예방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시장 관계자들에게 피난계획 수립과 화재 발생 시 대피 매뉴얼 숙지 등을 안내하며 안전관리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또한 같은 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6명은 부천역 일대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확산 캠페인, 안심콜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119구급차 올바른 이용 방법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천소방서장은 “부천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대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석 명절 기간 외출 시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고, 고향집 방문 시에는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감지기)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