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지난 23일 경찰서 협력 단체 회원 등 90여 명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확립을 위한 민․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정구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원종역 주변과 부천제일시장을 선정하여 관내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리 제작한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기초 질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취임 후 해마다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형사과,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지역 경찰 등 기능 불문하고 사회 기초질서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부천시 오정구 대한노인회 오정지부, 스마트 경로당, 종교 단체 등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교육을 총 100회에 걸쳐 약 9,88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전단지를 3차례에 걸쳐 24,000매를 제작, 배포 등 적극 활용하여 관내 주민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규환 오정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규모가 커지고 수법도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직접 대면하여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내용을 홍보하고 금융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피싱 범죄에 적극 대응하는 등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맞춤형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