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은 추석 명절 전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지도를 위해 제3차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9월 16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3 주간 진행되며 대상은 지역 내 체불 위험이 높은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157 개소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최저임금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근로자들이 체불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대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계약 체결, 임금명세서 작성, 근로시간 등 기본적인 노무관리 부분에 대해 컨설팅도 병행하여 소규모 사업장의 노무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김주택 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근로자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