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는 8월 6일 오후 2시, 경찰서 3층 작은마루에서 관내 주요 운수 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대 반칙 운전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꼬리 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 비 긴급 차량 구급차 위반,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 대표적인 5대 반칙 운전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의 교통 안전 확보 및 교통 질서 확립을 위한 민‧관·경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관내 교통사고 현황과 주요 위반 사례 공유 ▲반칙 운전의 위험성과 법규 위반 시 처벌 기준 안내 ▲운수 업체 운전자 대상 교통 안전 교육 협조 요청 ▲자율적 교통 법규 준수 분위기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경찰은 “버스, 택시, 민간 구급차, 대형 공사 현장 종사 운전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도로 위의 대표 운전자”임을 강조하며, 업체 차원의 상시적인 안전 운전 점검과 준법 운전 독려 캠페인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운수 업체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은 “운전자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교통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겠다”며, 경찰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규환 부천오정경찰서장은 “5대 반칙 운전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교통 법규 위반 행위로, 운수 업체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상습적인 위반을 예방하고 교통 문화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