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7월 16일부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기초 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 운전 근절 다짐 릴레이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다짐 릴레이 챌린지는 매주 2~3개 소의 운수종사자 근무지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6일 부천소사 모범운전자회를 시작으로 서경운수, 부일교통, 소신여객, 경원여객, 동산운수, 동창산업, 경동택배, 배달대행업체 등 운수업체 10개소를 방문했다.
다짐 릴레이 내용은 ▲새치기 유턴 ▲꼬리 물기 ▲끼어 들기 ▲버스 전용 차로위반 ▲비 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사소한 위반 행위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신뢰를 해치는 5대 반칙 운전 근절 등이다.
이는 기초 질서 중요성을 일깨우고 주민의 발이 되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운수 종사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려는 취지이다.
경찰은 ‘나부터 지키는 기초 질서,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운수 종사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드는 질서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로 했다.
부천소사경찰서는 이어 향후 릴레이 캠페인은 이륜 배달 대행 업체로 반칙 운전 근절 다짐 챌린지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고 자체 제작한 카드 뉴스 배포 및 SNS 공유 등 다양한 방법의 홍보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손창권 서장은 "기초 질서 준수는 단순한 교통 규칙을 넘어 서로에 대한 배려이자 사회적 신뢰의 기반"이라며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존중 받는 공동체를 만드는 만큼 이번 다짐 챌린지를 통해 주민 모두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