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는 오정구 원종동 소재 봉오대로 사거리에서 교통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5대 반칙 운전 ’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날 캠페인에는 부천오정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부천시 교통정책과 등 20 여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5대 반칙 운전 근절을 알리고 교통 기초 질서 준수를 강조했다.
‘반칙 운전’은 위반 행위가 중대하지 않다고 생각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공정한 방식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질서 위반 행위를 뜻한다.
5대 반칙 행위로는 끼어들기, 꼬리 물기, 새치기(불법)유턴, 버스 전용 차로 위반, 비 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 등 이다.
경찰 관계자는 “나부터 지키는 기초 질서, 안전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7~8월 홍보·계도 기간을 갖은 뒤 오는 9월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천오정경찰서 이규환 서장은 “끼어들기 등은 자칫 사소한 위반 행위로 보일 수 있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야기 시키고 있어 이러한 반칙 운전 근절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