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부천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오후 7시 45분 경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소재 자원순환센터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3일 새벽 4시 40분과 4월 7일 새벽 1시 52분 등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분리되지 않은 채 버려진 배터리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지만 대책 마련은 절실해 보인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용한 배터리를 버릴 때 반듯이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며 "안전을 위해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