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충전 후 보관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에 탄 전기 자전거
6월 4일 오전 2시 37분 경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주상복합 아파트 3층 복도에 세워진 전기 자전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새벽 시간 입 주민 50 여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다.
전기 자전거 소유주는 "전기 자전거를 충전 후 전원선을 해체하고 집 앞 복도에 놓았었는데 불이 나 분말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섰으나 실패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과 경찰은 리튬이온배터리에서 화학적 반응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