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재 어린이집 조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원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5월 26일 오전 10시 11분 경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소재 A 어린이집 1층 조리실 식기 건조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어린이 원생 60명과 교직원 14명 등 74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어린이집 측은 119 신고 후 어린이집 원감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과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