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최보현)는 지난 2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스포츠용품 유통기업인 ㈜대연‧경기서부하나센터와 함께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 탈주민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 맞이하는 기부챌린지 행사로 나이키 스포츠 의류와 신발을 후원하고, 부천원미서와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이를 관내 탈북민과 연결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연 김호현 부장은“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마련한 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나눔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의 이웃으로 동행하며 행복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보현 서장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귀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대연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리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부천원미경찰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