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소사구 계수동에 위치한 부천대학교 소사캠퍼스에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복합화되는 다수사상재난 발생을 대비하여,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천소방서를 비롯해 부천시·소사보건소, 소사경찰서, 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포함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실전과 같은 유사한 상황을 가정하여 △ 현장 응급처치 △ 중증도 분류 △ 이송병원 선정 및 환자 이송 등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이 이번 훈련에서는 다수사상자 발생 시,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소통 체계 및 병원 수용 능력 확인 절차를 강화하여, 응급환자의 신속한 분류와 이송체계를 현실적으로 검증했다.
부천대학교 손은종 대외부총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형 시나리오를 통해 자위소방대 및 학생들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했다.”며, “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관계기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천시보건소장 김은옥 소장은 “다수 사상 재난에 특화된 훈련이었다.”며 “지역사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소방서는 김인수 재난대응과장은 “각종 재난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어, 사고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공조하여 재난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