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최보현)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 맞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폭력 및 실종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 현대백화점과 함께,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는 학교 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더불어 매년 4만 여건 가까이 접수되는 치매 노인 및 아동 실종 사건의 신속한 발견을 위한 ‘지문 사전 등록’ 홍보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날 캠패인에서는 △지문 사전 등록 실시 및 안전드림앱 안내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순찰차 등 캐릭터 포토존 운영 △기념품 증정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치매 노인 지문 등록은 정말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되며, 부모님 모시고 백화점 온 김에 등록까지 하고 가니 너무 든든하다.”“뽀로로 영화를 보러 왔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경찰관도 만나고 지문 등록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보현 부천원미경찰서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직접 지문 등록을 시연하며 시민들과 소통하였고, 아울러 “학교 폭력 예방 및 치매 노인· 아동 실종 예방 캠페인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뜻 깊은 행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원활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