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정차된 차량 7대와 추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3시 32분경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412번지 까치울 사거리 2차로에서 이모(여, 60대)씨가 몰던 제네시스 승용차량이 1, 2차로에 정차된 차량 6대를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여, 40대)씨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잠시 한눈팔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씨 차량의 블랙박스와 현장 교차로 CCTV 영상 확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