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부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서영석(정)예비후보간 초박빙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천21이 지난 14~15일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부천지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지방선거 부천시장 여론조사를 한 결과 장덕천 예비후보가 21.9%, 국민의힘 서영석(정)예비후보가 21.3%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 힘이 43.8%로 더불어민주당 41.5%, 정의당 3.7%, 기타 정당 1.3% 순으로 조사됐으며 무당층은 9.7%로 나타났다.
이를 선거구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부천시을 선거구(43.5%)와 부천시정 선거구(44.2%)에서 각각 1.1%, 3.3% 포인트 차로 국민의 힘을 앞섰으며, 국민의 힘은 부천시갑 선거구(45.2%)와 부천시 병 선거구(46.3%)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6%, 7.4% 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8~20대에서 42.9%, 40대에서 60.5%로 국민의 힘을 각각 8%, 39.7% 포인트 차로 앞섰으며 국민의 힘은 30대(46.0%), 50대(43.9%), 60대 이상(62.9%)에서 민주당을 각각 6.9%, 2.3%, 33.3% 포인트 차로 앞섰다. 성별에서는 국민의 힘이 남성층(50.8%)에서 민주당은 여성층(47.2%)에서 우세를 보였다.
지방선거에서 어떤 정당이 우세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는 국민의 힘이 앞설 것으로 본다는 응답이 49.4%로 민주당의 42.2%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힘이 부천시 4개 선거구에서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천시갑 49.8%, 부천시을 50.5%, 부천시병 50.4%, 부천시정 46.0%로 나타났다.
연령대별에서는 민주당이 40대에서 58.7%로 높게 나타났으나 18~20대에서는 44.3%로 동률로 조사된 가운데 30대 51.4%, 50대 48.4%, 60대 이상 63.2%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승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9 대선 결과가 지방선거 결과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동의가 47.4%로 가장 높았으며 대체로 동의한다는 응답이 27.4%로 나타나 74.8%의 응답자가 대통령선거 결과가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대체로 동의 안 함과 전혀 동의 안 함은 각각 13.0%와 8.4%에 그쳤다.
후보 적합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덕천 예비후보가 21.9%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국민의 힘 서영석(정) 예비후보가 21.3%로 바짝 뒤쫓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힘 서영석(을) 예비후보는 14.2%, 조용익 예비후보는 13.1%, 한병환 예비후보 7.0%, 윤주영 예비후보 2.0%, 신대호 예비후보 1.8% 순으로 조사됐다.
장덕천 예비후보는 부천시갑(20.8%), 부천시을(24.9%), 부천시정(23.6%), 18~20대(25.7%), 30대(30.7%), 40대(31.6%), 여성(22.3%)에서 앞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국민의 힘 서영석(정) 예비후보는 부천시병(22.8%), 50대(23.4%), 60대 이상(31.9%), 남성(24.6%)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21 제공)
조사의뢰 : 부천 21
조사기관 : ㈜이너텍시스템즈
조사일시 : 2022년 4월 14~15일(2일간)
조사대상 : 부천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한 전화 조사
유효표본 : 1,006명
피조사자 : 유선 21%, 무선 79%
응답 비율 : 유선 2.2%, 무선 4.5%
통계보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2022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인구자료)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0%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출처 : 부천21(http://www.bucheon21.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