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9 (월)

경기도, 주말에도 후속제설 작업 추진.

기사등록 : 2024-12-01 12:47  Ι  최종수정 : 2024-12-0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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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 11개 시.군에 2,639명 투입
  
경기도는 대부분의 제설을 완료했지만 이면도로나 인도 부분에는 눈이 눌려 그대로 얼어붙는 압설과 결빙이 있어 주말 동안에도 계속해서 후속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에서는 지난 11월 30일 하루 동안 11개 시군에 2,639명의 인원이 투입돼 후속 제설 작업을 했다. 

경기도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상황임을 감안해 낮 시간에 인력을 총 동원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또,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파손된 교통신호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고 경찰 및 시군과 협조하여 신속한 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신속한 제설과 일상 회복을 위해 제설 효과가 높은 낮시간 대에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내집‧내점포앞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도내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0℃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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