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고용노동청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은 지난 9월 2일부터 9월 13일까지 부천· 김포지역 건설업, 음식‧숙박업 등 109개소를 대상으로 3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 2차에 이어 3차 실시된 현장예방 점검의 날* 감독에서는 3대 기초노동질서인 서면 근로계약, 최저임금 지급, 임금체불을 중점 점검하였고 그 결과, 대상 사업장 109개소 전체에서 총 17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및 73명에 대한 체불액 2천여만원을 적발하고 시정지시 하였다.
부천지청은 감독 시 적발된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및 체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시정완료하도록 하여 근로자 권리구제에 만전을 기하였고, 앞으로도 노동약자 보호를 위한 근로감독을 계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주택 지청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 기초노동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므로, 현장에서도 노동자와 사업주가 기초노동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