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손창권)는 지난 9월 28일 부천역 남부 잔디 광장에서 개최된 제14회‘펄벅 문화축제’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소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 9명을 포함 총 30여명의 경찰관들이 딥페이크 성범죄를 비롯하여 청소년 도박, 마약 등 청소년범죄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자체 제작한 웹툰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을 찾은 아동, 청소년들에게 경찰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과 함께 경각심 고취를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하여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중학생 자녀와 함께 축제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청소년들에게 경찰 제복 체험과 웹툰을 통한 범죄예방 교육의 기회도 제공해 주어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며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창권 경찰서장은“청소년들의 장난과 호기심으로 비롯될 수 있는 딥페이크⋅도박⋅마약 등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