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김주택)과 부천·김포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오는 11월까지 “안전문화 꽃피우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안전문화 실천 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공공화하고 널리 확산하기 위한 민관합동 협의·집행기구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3대 안전캠페인(▲위험 표지판 부착 캠페인, ▲마이세이프티룰 캠페인, ▲안(安)며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부천·김포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역 특화사업으로 3대 안전캠페인을 통합한 “안전문화 꽃피우기” 캠페인을 기획하였으며, “일상에 안전이 스며들 때, 일터에 안전문화가 피어난다”는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에 안전메세지를 전파하고, 안전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세부 내용으로는, 부천시, 김포시와의 협력을 통한 주요 행정구역 안전현수막 게시로 안전메세지를 지역사회에 노출하였으며, 향후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내 안전 현수막 게시 ▲사업장 특성에 맞는 안전수칙 제정·게시 ▲위험 요인·장소에 위험 표지판 부착 등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주택 지청장은 “안전이 문화가 되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구성원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장에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