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과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11시 17분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사거리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볼보 승용차가 택시 후면을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택시는 보행자 신호등을 들이 받는 2차 사고를 냈다.
다행히 지나는 보행자는 없었지만 보행자 신호등이 길가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A씨(여, 70대), B씨(여, 50대), 택시기사 C씨(남, 70대)와 승용차 운전자 D씨(여, 30대)와 딸 E양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기사와 승객 등 3명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운전미숙에 의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