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채희성)은 최근 2022년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지원사업인 「딱맞는 밥상」 사업에 우양재단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우양재단 「딱맞는 밥상」사업은 식이조절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노인성 질환 맞춤형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구 포포몬쓰 사업)으로 2021년부터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있는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에 딱 맞는 식재료 및 식단을 제공하고 있고 2022년에는 총21개 기관이 선정,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이 그 중 하나이다.
사업진행을 위해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료급식(경로식당, 밑반찬) 이용 어르신 중 고혈압과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르신 30명을 선정하였고 선정된 어르신에게는 총24회(3월~8월)에 걸쳐 인근 재래시장, 로컬푸드매장 등 에서 구입한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딱맞는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식단 지원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단 및 식재료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진행한다.
사업담당자인 이혜경 사회복지사는 “ 이번 사업을 통해 식습관 개선과 자가 질병관리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향유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