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관내 현금 다액취급업소인 환전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및 방범진단 등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시행했다.

최근 타 관내 외국인 운영 환전소에서 강도 및 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파장이 높은 강력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어 선제적 예방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외사계는 관내 15개소 환전소 위치를 사전 파악한 뒤 이틀간 직접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범죄 유형 및 예방법 등을 안내하고, 환전소 내·외부 범죄 취약 요소를 확인하는 등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홍보하며, 소독티슈 등 방역물품도 전달했다.
소사본동에서 환전소를 운영하는 중국인 업주는“최근 환전소에서 강도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서워서 내부 유리문도 꾹 잠그고 있는데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서 방범진단을 해주고 방역물품도 나눠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성한 경찰서장은,“최근 환전소에서 강력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범죄 취약요소를 선제적 진단을 통해 사전 차단하고, 내·외국인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