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상노 위원장 등 10명의 인사들이 생신을 맞은 관내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선물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준비된 생신상(미역국, 떡 케이크 등 7개 품목)과 축하선물(현금 5만원, 꽃)을 전하며 코로나로 인해 고립감이 큰 홀몸 어르신을 위로해 드리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살펴보며 돌봄망 강화를 실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홀몸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서비스⌟ 는 2016년 시작되어 6년째 오정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30명 대상으로 이어오고 있다.
전달에 앞서 이성배 오정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웃 간의 단절이 심한 시기에 홀몸 어르신을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귀한 시간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황상노 위원장은 “코로나 이전처럼 직접 생일상을 못차려 드리고 다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못한 것에 대하여 안타깝지만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