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왕덕)는 지난 14일 새 학기 입학을 맞아 저소득 가정 50가구에 5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함께 키우는 심곡동 아이들 사업」은 심곡동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초·중·고) 50명에게 각 1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해 신학기 준비와 안정적인 학업 수행을 격려하기 위한 심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사업이다.
문화상품권을 전달받은 학부모는 “교복, 학용품, 학습지 등 신학기 학교생활 준비에 드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왕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지역주민의 온정이 담긴 문화상품권이 아이들의 신학기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성관 심곡동장은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일상적인 학교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