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소감 전문)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 멋지게 뛰어준 우리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 두 분께도 감사드리고, 또 결과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우리 모두 함께 큰 기여를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싶고 그리고 두 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선거운동을 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나라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게 어떤 건지 또 국민들의 목소리를 어떻게 경청해야 하는지 이런 많은 것들을 배웠고, 그리고 우리가 이 선거를 하는 경쟁을 하는 모든 것들이 다 국민을 위한 것이고, 경쟁은 일단 끝났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서 우리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선인 신분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빠른 시일내에 합당 마무리를 짓고 더 외연을 넓히고 더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고견을 경청하는 훌륭하고 성숙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저도 많이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주 더운 여름부터 모두 함께 정말 땀흘리면서 또 추위에 떨면서 다함께 여기까지 뛰어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또 미흡한 저를 잘 지켜보고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잘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