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연희 위원장은 지난 23일 성곡동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초등학교 입학을 응원하기 위한 「신입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신입생 책가방 지원 사업은 2022년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이 학습을 준비하는 데에 드는 가계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한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실시되어 올해 3회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을 통해 성곡동 관내 저소득 한부모· 다자녀· 조손가구 등 취약계층 세대의 아동 10명에게 각각 12만원 상당의 신학기 책가방 세트가 전해졌다.
각 아동에게 전달된 신학기 책가방 세트는 사전에 설문 조사를 통해 아이들이 직접 고른 제품으로, 보호자와 함께 가방을 받으러 온 아이들은 가방을 받고 좋아하며 즐거운 발걸음으로 돌아갔다.
대상 아동과 함께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한 보호자는 “아이가 가방을 보자마자 예쁘다고 하며 좋아하는 걸 보니 저도 기쁘고, 입학 준비를 하느라 여러모로 부담이 되었는데 이렇게 뜻밖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연희 위원장은 “「신입생 책가방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맞이한 새로운 출발이 희망차게 시작되기를 응원한다. 성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회적 위화감을 느끼지 않고 꿈을 품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와 자원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