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금)

신위식 작가/ 정월 대보름

기사등록 : 2022-02-1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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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신위식


깨물고 싶다.
보름달
부럼처럼

오곡밥
아홉 진채
삶을 비빈다.

논두렁엔
쥐불놀이
풍년 들라고

정화수에
둥근달 띄워 놓고
두 손 모으던 어머니



(신위식 작가)
충북 청주(청원) 출생
한국문인협회(파주)회원
나라사랑문학회 부회장
한국문학사랑신문 자문위원
한국신문예문학 지도위원
인사동시인협회, 시인의마을 동인
시와창작문학회원
유니포스이앤씨주식회사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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